▲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항의 인권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5일 울산항마린센터 2층 혁신회의실에서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항의 인권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5일 울산항마린센터 2층 혁신회의실에서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인권경영위원장인 김재균 사장과 내·외부 전문가 7명이 참석해 △2022년 인권영향평가 결과보고 △2023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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