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부경찰서는 공업탑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폴짝폴짝’ OT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울산남부경찰서는 공업탑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폴짝폴짝’ OT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활동으로는 결손가정·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학교폭력 피해학생 멘토링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한 지원활동 등이 있다. 남부경찰서는 ‘폴짝폴짝’을 통해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청소년기 일탈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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