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꿩과인 공작이 울산 중구 성남동 한 주차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중인 최봉해(여)씨는 “10여일 전부터 나타났다”며 “경계심이 많아 혹시나해서 아침저녁으로 주차장 한켠에 먹이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최봉해 독자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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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과인 공작이 울산 중구 성남동 한 주차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중인 최봉해(여)씨는 “10여일 전부터 나타났다”며 “경계심이 많아 혹시나해서 아침저녁으로 주차장 한켠에 먹이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최봉해 독자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