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웃을산 평화축제가 웃을산 청년 동아리 페스티벌, 봄, 청춘, 그리고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개최돼 울산의 50여개 동아리, 서동욱 남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제2회 웃을산 평화축제가 웃을산 청년 동아리 페스티벌, 봄, 청춘, 그리고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 태화강 남구 둔치에서 개최돼 울산의 50여개 동아리, 서동욱 남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웃을산 평화축제는 (사)웃을산(이사장 정호순) 주최, 울산 청년 동아리 연합회 주관 축제다.
행사는 체험 부스, 플레이존, 태권무, 밴드, 국악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됐다.
한편 (사)웃을산은 울산이 시민 문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운영하는 문화 법인으로 소셜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도 지원한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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