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과 ‘만들레오’, 창의 융합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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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과 ‘만들레오’, 창의 융합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04.10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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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미래 인재 교육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교육기관 ‘만들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미래 인재 교육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교육기관 ‘만들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관장 강미선)과 ‘만들레오’는 4차산업혁명 주요 기술과 예술 활동을 접목해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들레오는 미래 인재 교육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물체를 제작하고,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선 중부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해 4차 산업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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