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2023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2023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총 5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5명은 각각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미국 위트대(Western l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16주간의 해외 현장학습에 파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출국 전까지 어학·직무교육 등 5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