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하2동분회 우수상
우정동·온양읍분회 장려상
우정동·온양읍분회 장려상

울산시지부는 총회에서 공경문화운동의 지역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지도사 교육 등 사업 10개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석 중인 부회장에는 김애자 이사를 선임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2019년도 읍면동분회 운영일지 평가 시상식에서는 새마을문고 동구 전하2동분회가 우수상, 새마을문고 중구 우정동분회와 새마을문고 울주군 온양읍분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