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닮교회,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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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닮교회,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4.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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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닮교회(담임목사 정현곤)는 12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5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울산 주닮교회(담임목사 정현곤)는 12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5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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