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체육회(회장 안춘태)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생활체육 동호인의 대축제 ‘2023년 남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지난 15~16일 개최했다.울산 남구체육회(회장 안춘태)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생활체육 동호인의 대축제 ‘2023년 남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지난 15~16일 개최했다. 지난 14일 문수컨벤션에서 개최된 전야제에서 이번 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거행하고, 그간 남구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보급에 힘쓴 유공자에 남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본 대회는 전년 대비 14개 종목이 늘어난 총 36개 종목의 경기로 약 1만명의 동호인이 참여했다. 장소는 문수국제양구장 등 30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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