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는 최병철(사진) 교수가 교육부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주한 올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 참여 기관 공개모집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춘해보건대학교는 최병철(사진) 교수가 교육부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주한 올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개발·개선 사업 참여 기관 공개모집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6년에 이어 두번째 선정이다.
최 교수는 올해 이미 개발된 의료장비 제조 분야의 학습모듈 개선을 위해 의료기기 인·허가, 의료기기 생산, 의료기기 연구개발 3 분류에 공모 신청해 약 4800만원의 연구비를 받게 됐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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