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국제개발협력 NGO단체 따뜻한손길(대표 박병규)은 지난 15일 몽골인 6명 등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울주지역 홀몸노인 가정의 집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의 ‘행복한 사랑愛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울산지역 국제개발협력 NGO단체 따뜻한손길(대표 박병규)은 지난 15일 몽골인 6명 등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울주지역 홀몸노인 가정의 집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의 ‘행복한 사랑愛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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