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수주액은 1206억원이다. 수주한 선박은 울산의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5년 7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총 64척, 77억2000만달러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인 157억4000만달러의 4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PC선 22척, 탱커 3척, 컨테이너선 19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8척, 중형가스선 2척을 수주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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