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재균) 노사는 19일 대회의실에서가 조직의 효율성과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기 위한 ‘근무혁신 7대 제안 캠페인’을 실시했다.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재균) 노사는 19일 대회의실에서가 조직의 효율성과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기 위한 ‘근무혁신 7대 제안 캠페인’을 실시했다.
근무혁신 7대 제안은 △명확한 업무지시 △똑똑한 보고 △똑똑한 회의 △업무집중도 향상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건전한 회식문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이다. 7대 제안을 실천하기 위한 22개의 세부 과제도 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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