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19일 울산 북구 산하동 롯데건설 강동리조트 현장에서 안전보건 정보교류 및 의식 제고를 위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한마음결의대회를 열었다.울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19일 울산 북구 산하동 롯데건설 강동리조트 현장에서 안전보건 정보교류 및 의식 제고를 위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한마음결의대회를 열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대상은 포스코건설(울산신항남방파제 2-2공구), 최우수상은 롯데건설(중구 B-05 주택재개발정비)과 현대산업개발(태화강 아이파크 오피스텔 신축)이 각각 수상했다. 울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