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풍년기원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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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풍년기원 첫 모내기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4.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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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첫 모내기가 19일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최현식씨의 논에서 진행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이 이앙기로 조생종 명품 벼인 ‘조기미’를 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은 19일 두서면 전읍리 최현식(46)씨 농가의 논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모내기에는 두북농협에서 자체 개발한 품종인 조생종 명품벼가 사용됐다. 조생종 품종은 이른 모내기와 수확이 가능해 농가 노동력을 분산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다. 또 조기 수확 후 후기작 조사료를 파종할 수 있어 농지 활용도가 높다.

최씨 농가는 두북농협 육묘장에서 벼를 공급받아 2만6290㎡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시작해 추석을 앞둔 9월에 수확할 계획이다.

예상 수확량은 1만3408㎏ 상당이며, 두북농협에서 햅쌀로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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