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관사로 선정된 (주)예측진단기술은 ‘산업용 IoT와 인공지능 기반 중소제조현장 공정설비 지능화 지원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국비 27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 업체는 올해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산업용 IoT와 인공지능 기반 중소제조현장 공정설비 지능화 지원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사업 주관사는 (주)예측진단기술이며, 참여기관은 울산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주)비츠로시스 등으로 이번 사업은 산학연이 힘을 합쳐 진행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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