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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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3.04.25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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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해변에 괭생이 모자반이 쓸려와 동구청 작업반원들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괭생이 모자반은 해조류의 일종으로 부패하면 악취가 나고 식용으로 사용하지 못해 해안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다. 김경우기자

24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해변에 괭생이 모자반이 쓸려와 동구청 작업반원들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괭생이 모자반은 해조류의 일종으로 부패하면 악취가 나고 식용으로 사용하지 못해 해안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다. 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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