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비전리더십 캠프는 정부지원사업 및 마케팅 특화교육,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특화 코칭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입교생들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함께 입주공간 제공, 창업 교육·코칭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는 페이스메이커스는 엑셀러레이터(AC)를 활용해 성장 단계별로 컨설팅과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 입교생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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