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들은 10월까지 6개월간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6곳(산하해변, 대왕암공원 갯바위, 슬도 방파제, 방어진 남방파제, 진하항 방파제, 대변항 월드컵방파제)에 2명씩 배치돼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계도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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