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먹자골목 상인회(회장 권호)가 27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인회 창립기념식·총회를 열었다.울산 남구 달동먹자골목 상인회(회장 권호)가 27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인회 창립기념식·총회를 열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내빈소개와 축사 등으로 이뤄졌다. 2부에서는 개회선언·정관 개정과 향후 달동 먹자 골목 상인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상인 회원 상호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달동먹자골목 상인회는 지난 2월27일 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립 동의자 44명 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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