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산악관광 관련 해외 선진지인 프랑스 샤모니와 스위스 엥겔베르그를 잇따라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산악관광 관련 해외 선진지인 프랑스 샤모니와 스위스 엥겔베르그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순걸 군수와 김영철 군의장 및 군의원, 관계공무원 등 울주군 방문단은 이곳 일대 케이블카와 주변 산악관광시설을 둘러보면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의 향후 추진계획과 운영방안, 연계사업 구축 등 실효성 향상 및 구체화 방안을 모색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