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백혈병 아이를 위한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백혈병 아이를 위한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7~28일 이틀 동안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간호학부 학생들을 비롯해 여러 학과에서 모두 300명의 재학생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시급한 공장용지 개발 ‘금리·부동산경기’에 발목
주요기사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사회부총리 역할 맡길것 울산교사 74% “사회적 존중 못받는 직업”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노조 전임자 40명 중 초과된 29명 인정 불가” 5월의 여왕 ‘활짝’
이슈포토 울산 동구 주민도 잘 모르는 이 비경…울산시민 모두가 즐기게 만든다 제2의 여수 밤바다 노렸는데…‘장생포차’ 흐지부지 [울산 핫플‘여기 어때’](5)태화강 국가정원 - 6천만송이 꽃·테마정원 갖춘 힐링명소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