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백혈병 아이를 위한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백혈병 아이를 위한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7~28일 이틀 동안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간호학부 학생들을 비롯해 여러 학과에서 모두 300명의 재학생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