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한화솔루션(주)(대표 남이현)과 RE100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태양광발전소 가상 전력구매계약 등 신규 사업모델을 개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기로 했다. 또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개발해 청정에너지 생산과 신재생에너지원 시장 공급을 활성화한다. 유휴부지를 제공한 기업은 지붕 임대료 등 부가수익을 얻게 된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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