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휴일인 지난 30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은색 꽃망울을 터트린 꽃양귀비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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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휴일인 지난 30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은색 꽃망울을 터트린 꽃양귀비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