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들병원 서정욱 원장이 1일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 500만원을 기부했다.울들병원 서정욱 원장이 1일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 500만원을 기부했다. 서 원장은 울들병원 흉부외과 전문의로, ‘더불어 사는 병원’이라는 병원 비전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면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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