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가족센터, ‘다국어 통·번역서비스’ 확대 운영
상태바
울산 울주군 가족센터, ‘다국어 통·번역서비스’ 확대 운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5.0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번역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 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번역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태국어 등 8개 언어에 올해부터는 러시아어를 추가해 총 9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