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 박물관...기장군, 직영키로
상태바
KBO 야구 박물관...기장군, 직영키로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3.05.1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기장군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 100년을 기념해 건립을 추진 중인 KBO 야구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게 됐다.

KBO는 최근 한국야구 역사 발자취 기록과 주요 유물들을 보존·전시할 야구 박물관 건립 변경 실시 협약서를 기장군과 체결했다. 이 협약서는 기존 KBO 위탁 운영 방식에서 기장군 직영 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장군은 야구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 주체를 변경했다고 9일 설명했다.

야구 박물관 안에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건립비용 108억원을 기장군에 지원하고,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 28억여원을 시와 기장군이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관련 업무를 기장군으로 넘기고, 하반기에 설계를 재개한 뒤 내년 중 착공할 예정이다. 개관 예정 시기는 2026년이다. 김갑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