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반구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관내 저소득 150가구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울산 중구 반구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관내 저소득 150가구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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