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스포츠재활학부 1학년 서형섭, 이종권이 세팍타크로 U-21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1학년 김기업, 서형섭, 이종권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대전 대덕문화체육관과 이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3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대학부 레구 이벤트(3인제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 3월에 열린 1차 국가대표 선발전 점수와 합산해서 항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2차 선발전과 U-21, U-19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열렸다.
이종권은 “선수층이 얇은 종목 특성상 많이 하면 할수록 잘하는 종목인데 서로 처음 손발을 맞춰본 사이인데 3위를 차지해서 기쁘다”며 “대표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형섭은 “대표팀에 뽑힐 거라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선발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대에는 올해 처음으로 김기업, 서형섭, 이종권 등 세팍타크로 선수 3명이 입학했다. 울산과학대는 곧 세팍타크로 팀의 정식 창단을 앞두고 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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