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점령한 불법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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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점령한 불법 현수막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2.09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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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시와 철거가 주말마다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8일 울산 북구 명촌동 교통섬에서 분양업체 관계자가 상가분양을 홍보하는 불법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시와 철거가 주말마다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8일 울산 북구 명촌동 교통섬에서 분양업체 관계자가 상가분양을 홍보하는 불법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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