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북구체육회는 15일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농구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화봉중, 연암중, 연암초, 송정초에 각각 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태민 북구체육회장은 “격려금이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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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체육회는 15일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농구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화봉중, 연암중, 연암초, 송정초에 각각 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태민 북구체육회장은 “격려금이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