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5일 울산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12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수건을 전달했다.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5일 울산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12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수건을 전달했다.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인 새활용연구소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수건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 선수단과 17개 시·도 체육대회 관계자 약 1000명에게 전달됐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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