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1%나눔재단이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00만원 상당의 ‘복지사각지대 희망꾸러미’ 지원을 약속했다.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HD현대중공업이 2000만원을 후원해 준비한 희망꾸러미에는 된장국, 라면 등 간편식과 냉스카프, 냉토시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용품이 담겼다. 울산적십자사는 이 꾸러미를 이달 중 저소득 6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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