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식을 가졌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식을 가졌다. 협업식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안실단)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차 통근 및 사내 운행버스 외부에 안전문화 슬로건을 부착해 홍보함으로써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차 통근버스(180대)와 사내 운행버스(50대)에 부착할 안전문화 슬로건은 ‘안전수칙 준수 및 노사 공동참여’의 이미지를 담았으며, 연중 상시 부착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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