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식을 가졌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식을 가졌다. 협업식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안실단)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차 통근 및 사내 운행버스 외부에 안전문화 슬로건을 부착해 홍보함으로써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차 통근버스(180대)와 사내 운행버스(50대)에 부착할 안전문화 슬로건은 ‘안전수칙 준수 및 노사 공동참여’의 이미지를 담았으며, 연중 상시 부착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현대차 구사대 폭력’ 미온적 대응, 국감서 질타…울산경찰 감찰 착수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주요기사 정부의 구조조정 재촉에도 속도 못내는 울산 석화업계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AI시대 여는 첫 예산…새 100년 준비”, 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CCTV 관제센터-경찰, 차량털이범 잇단 검거 진단서·영수증 허위 발급...‘보험 사기’ 의사 벌금형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