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 곳곳을 방문해 성공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장 곳곳을 방문해 성공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전국장애학생체전의 17개 경기장에 일평균 600여명이 배치돼 안내소 운영, 관람객 편의지원, 경기장 환경관리, 경기운영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