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아동문학인협회, 작가와의 만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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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동문학인협회, 작가와의 만남 마련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3.05.22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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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동문학인협회는 지난 20일 울산 동구 동부동 남목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와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아동문학인협회는 지난 20일 울산 동구 동부동 남목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와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아동문학인협회는 지난 20일 울산 동구 동부동 남목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와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금똥을 누는 고래> 장세련 작가, <안녕하세요, 소나무 할아버지> 정임조 작가, <장가보내 주는 자귀나무> 김이삭 작가, <박물관으로 간 그릇> 최봄 작가, <안개요괴> 최미정 작가 등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어린이들과 책 제목으로 3(4~10)행시 짓기, 책갈피 만들기, 예쁜 글씨로 필사하기, 독서 감상화그리기, 마음에 드는 삽화 그려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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