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에 자리한 갤러리큐가 23일부터 6월3일까지 최혜림 작가의 개인전 ‘Casting Long Shadow'를 연다.
어릴적 부모님과 두 여동생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후 그림과 조각을 전공한 후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색채주의를 바탕으로 인생 경험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261·9101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