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제 HMR 전문 브랜드 ’오키친’이 크리스피 새우볼 신제품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아모제 통살새우볼은 이미 코스트코에서 소비자에게 인증 받은 제품으로 특별히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 된 크리스피 새우볼로 재탄생 했다.
크리스피 새우볼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 된 바삭한 튀김 옷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새우 함량 50%로 속은 촉촉한 크리스피 새우볼이다.
크리스피 새우볼은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냉동상태의 새우볼을 180-190℃에서 15-17분간 조리하면 간편한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오키친 크리스피 새우볼은 홈플러스 및 마켓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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