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젊음의거리 상인회, 상점가에 마스크·손소독제 배포
상태바
울산 젊음의거리 상인회, 상점가에 마스크·손소독제 배포
  • 경상일보
  • 승인 2020.02.10 2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젊음의거리 상인회(회장 김병인)와 젊음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김미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고자 마스크 6000여장과 손소독제 300여개를 구비해 젊음의거리 상점가 회원 점포에 배포했다.

울산 젊음의거리 상인회(회장 김병인)와 젊음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김미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고자 마스크 6000여장과 손소독제 300여개를 구비해 젊음의거리 상점가 회원 점포에 배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발언대]위대한 울산, 신성장동력의 열쇠를 쥔 북구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울산 남구 거리음악회 오는 29일부터 시작
  • 울산시-공단 도로개설 공방에 등 터지는 기업
  • 울산 북구 약수지구에 미니 신도시 들어선다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4)충숙공 이예 선생 홍보관 - 접근성 떨어지고 자료도 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