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의회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울산 첫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옥동 학원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울산 남구의회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울산 첫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옥동 학원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3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옥동 학원가 자율금연구역은 옥동 군부대 서측에 위치한 남구 법대로 95길과 문수로 327 일대 총 301m로 면적은 2688.53㎡에 달한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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