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세계 금연의 날’ 금연홍보 캠페인 펼쳐
상태바
울산 남구의회, ‘세계 금연의 날’ 금연홍보 캠페인 펼쳐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6.0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남구의회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울산 첫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옥동 학원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남구의회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울산 첫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옥동 학원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3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옥동 학원가 자율금연구역은 옥동 군부대 서측에 위치한 남구 법대로 95길과 문수로 327 일대 총 301m로 면적은 2688.53㎡에 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