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전시관에서는 40주년을 맞이한 울산의 이야기와 역대 우승 장면, 문수축구경기장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스타디움 투어 코스에도 포함돼 팬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미디어 전시관은 오는 10일 오후 6시에 열리는 K리그1 1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까지 자유 관람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경기부터는 사전 예약 관람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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