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예술관은 지난 2일 미술관 로비에서 ‘HD현대중공업가족 초대 작품전’ 개막식을 했다.현대예술관은 지난 2일 미술관 로비에서 ‘HD현대중공업가족 초대 작품전’ 개막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상생·문화 부문장 최헌 전무와 현대일렉트릭 김인태 기원을 비롯해 초대전에 출품한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자기 작품을 소개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HD현대중공업가족 초대 작품전’은 오는 7월9일까지 회화, 사진, 조각, 도예 등 작품 80여점을 전시한다. 문의 209·7858.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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