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지난 3일 울산과학기술원 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자녀와 함께하는 울산산업골든벨’을 개최했다.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미래 인재들에게 울산산업에 대한 관심을 불어넣고, 근로자와 자녀간 소통을 통한 일·가정 양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울산과학기술원 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자녀와 함께하는 울산산업골든벨’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는 총 120여 팀이 참여했으며, 최종 3개 팀이 모든 문제를 통과하며 산업골든벨 역사상 최초로 복수의 팀이 골든벨을 울렸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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