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정토사 인근서 야생멧돼지(암, 150kg) 1마리 총기 포획
상태바
울산 남구, 옥동 정토사 인근서 야생멧돼지(암, 150kg) 1마리 총기 포획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06.06 2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 유해동물피해방지단이 지난 3일 오후 9시20분께 옥동 정토사 인근(옥동 801) 산과 인접한 비탈면에서 포획산 야생멧돼지(암, 150㎏) 1마리를 총기로 포획했다.
울산 남구 유해동물피해방지단이 지난 3일 오후 9시20분께 옥동 정토사 인근(옥동 801) 산과 인접한 비탈면에서 포획산 야생멧돼지(암, 150㎏) 1마리를 총기로 포획했다.

남구에서 또 야생멧돼지가 포획됐다.

울산 남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20분께 옥동 정토사 인근(옥동 801) 산과 인접한 비탈면에서 야생멧돼지(암, 150㎏) 1마리를 총기로 포획했다.

정토사와 공원묘지 뒤쪽 등산로 일원에는 지난 1월부터 멧돼지가 출몰해 등산객을 위협, 공원묘지 일부를 지속적으로 훼손해온 곳이다.

이에 남구 유해동물피해방지단은 정토사 주변에 수시 순찰을 나가 야생멧돼지(암, 150㎏) 1마리를 발견하고 총기로 포획했다.

포획한 야생멧돼지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한편 올해 남구에서만 지난 5월 2마리, 6월 1마리 등 모두 3마리의 야생멧돼지가 포획됐다. 야생멧돼지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밭작물 등 먹을거리를 찾아 내려오는 일이 잦아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맨발산책로 조성붐 ‘자연환경 훼손’ 찬반 논란
  • [최석영의 버섯이야기(46)]장마, 야생버섯 입문의 최적기
  • 모든 빵이 천원…순식간에 동난다
  • [경상시론]도시와 산업의 조화 - 남목 산업단지 경관디자인의 혁신적 방향
  • 울산금연지원센터, 금연 성과대회 ‘우수’ 선정
  • ‘연구행정 지식잔치 in UNIST’ 성료, 18개 강연·기관 교류 등 유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