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인명구조협회장배 전국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쉽 대회 경기 모습. 대한인명구조협회 울산지회 제공울산에서 열린 ‘제1회 대한인명구조협회장배 전국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쉽’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대한인명구조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인명구조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0m 장애물 수영, 12.5m 라인스로우, 50m 마네킹운반, 100m 핀 튜브착용 마네킹, 200m 메들리 릴레이 등 총 5개 종목으로 실시됐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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