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최영수)는 7일 울산 제일중학교 야구클럽에 야구 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최영수)는 7일 울산 제일중학교 야구클럽에 야구 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야구 발전 기금 전달을 통해 중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과 대회를 참가해 울산 엘리트 야구단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수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엘리트 선수들이 꿈을 이뤄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야구 발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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