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영 전 홍익대 교수, 현대미술의 흐름 소개
상태바
김복영 전 홍익대 교수, 현대미술의 흐름 소개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06.0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에서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세미나가 마련된다.

김복영 전 홍익대 교수는 10일 오후 2시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근대적 단순성(표상)의 구시대서 글로벌 비 표상의 신시대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21세기 초연결 양자 시대에서 한국 전통의 전일 사유와 현대미술 글로벌리즘과의 관계성과 오늘날의 글로벌시대 구상미술의 지역 토착성 등에 관해 관객과 소통한다. 문의 261·9101 서정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