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생명나눔 헌혈릴레이’ 1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 ㈜풍산 안강사업장, 현대제철 등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 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 40여명과 ㈜풍산 안강사업장에서 임직원 90여명 그리고 현대제철 임직원 4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한편 2월 11일 00시 기준 울산 지역 수혈용 혈액보유량은 3.0일분으로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에 못 미치는 ‘관심’ 단계로 울산 지역 시민 및 단체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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