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9일 울산 중남초등학교에서 3~6학년 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아동 권리교육’을 진행했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9일 울산 중남초등학교에서 3~6학년 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아동 권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울산 세이브더칠드런 씨네아동권리학교 주관으로 지난해 열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우수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벌레’를 감상하며 어린이 인권에 대해 아동 스스로 관심을 갖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로 보는 아동 권리교육은 울산 지역아동센터 42곳, 다함께돌봄센터 25곳에서 약 20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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