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 리빌딩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울주군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 리빌딩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새로운 위험을 발굴·분석하는 지역맞춤형 예방 투자사업이다. 울주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6곳을 선정해 지능형 관제시스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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